[i-ESG 참여] 2024 디지털 ESG 콘퍼런스

 

안녕하세요, 
기업 관점에서 ESG 대응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모든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응원하는 i-ESG입니다. 

 

 

 

2024년 5월 22일, IT 조선에서 주최한 '2024 디지털 ESG 콘퍼런스'는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최근 ESG 경영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콘퍼런스에 참여한 한상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님에 의하면 ESG는 더이상 자발적이고, 하면 좋은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디지털을 적용한 ESG 관리로 더욱 체계적이고 수치로 드러나는 성과를 보여줘야 하죠. 

 

이에 많은 기업들이 점차 ESG 관리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 SDS, 마이크로소프트, SK 에코플랜트에서는 GPT, Copilot 등 AI 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웅 아이이에스지(i-ESG) 대표가 IT조선이 5월 22일 보코서울강남에서 개최한 2024 디지털ESG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의 ESG 경영을 위한 기술력 활용은 이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i-ESG에서 발표한 'AI/빅데이터를 활용한 ESG 리스크 대응'이라는 주제가 주목 받았던 까닭이기도 하죠.

 

발표 연사로 참여하신 i-ESG 김종웅 대표님은 최근 부상하는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다면 기업들의 현실적인 ESG 대응 부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ESG는 사실 그 자체로 광범위한 개념이기에 산업별로, 규모별로 기업들의 접근 방향도 제각각에 관련 규제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실시간으로 민감하게 ESG 트렌드를 읽어야 하고, 다뤄야 할 데이터도 어마어마하죠.

 

기업에서 이런 작업들을 일일이 수기로 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과 휴먼 에러가 발생하고,

외부의 도움을 받기에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업 관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New Normal이 된 ESG"

 

 

그래서, 핵심이 뭔가요?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이번 콘퍼런스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하나.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 ESG 3.0 시대에는 어떻게 선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느냐가 관건

둘.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고 관리하느냐가 ESG 관리 및 대응에서의 핵심,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에 주목해야...

셋.
현실적인 어려움 극복하기 위한 AI등 기술력 기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될 것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핵심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보도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보도자료 보러가기

김종웅 i-ESG 대표 “AI 활용해 ESG 리스크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 [DESG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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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ght Approach, The Right Action

지금까지 i-ES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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