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주 ESG Trend Insight🗨️지속가능경영? 요즘은 인권경영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대요 “ESG 공시 기준에 인권경영 포함”…금융위, 인권위 권고 수용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인데요, 무협 “EU 디지털 제품여권 도입…기업 대응 시급” 국제적 공급망 실사 규정에 관심 가져야.. 2년도 안 남은 탄소국경세(CBAM)…이러다 中한테도 밀린다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요? 네이처 연구, 기후인플레이션이 온다…기후가 식량 및 경제에 영향 미쳐 “기후 변화.재배 면적 감소…식량 문제는 안보문제” 🗞️급하지만 어려운 ESG, 한국 상황은 어떤지 ... 대기업 75% '2026년 ESG공시 어려워…' 국내 ESG 공시기준 4월초 발표...기업들 대응 골머리 기후위기대응에 452조 민관금융지원…..

전 세계적인 탄소 감축 노력에 발맞추어, 아이이에스지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를 간소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탄소 회계 디지털 솔루션을 상용화했습니다. 파리 협약에 의해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국내 기업들의 경우, 자체적인 탄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적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에 i-ESG에서는 탄소 회계 시스템을 전면 디지털화한 탄소 관리 SaaS 모듈을 개발하여 상용화 했다는 소식입니다. 💡 아이이에스지의 GHG 관리 모듈이 제공하는 핵심 기능: ◾ 온실가스 배출량 자동 계산 및 정밀한 배출 계수 제공 ◾ 맞춤형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 및 전략 수립 ◾ 직관..

i-ESG와 함께할 클라우드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아이이에스지(i-ESG)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4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를 지원,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수요기업에 서비스 도입 및 운용비를 최대 15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수요기업은 i-ESG의 ESG 통합 디지털 관리 솔루션 이용 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SG 대응 및 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지원 사업 기회를 통해 ESG 자가 진단, 중요성 이슈 식별, ESG 공시, 온실가스 관리, ESG 리포팅 등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이용..

📣 i-ESG, 2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ESG 특화 B2B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i-ESG가 올해에도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i-ESG 의 혁신적인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ESG 경영 기업으로 도약할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 데이터 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최대 3,200만 원 상당의 데이터 가공 및 구매 지원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여,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을 촉진시키는데 주력합니다. 어떤 기업이 i-ESG와 협력하면 좋을까요? ✅ ESG 전담 팀이나 담당자가 없는 기업 ✅ 끊임없이 변하는 ESG 규제와 동향을 따라잡기 어려운 기업 ✅ 비효율적인 수작업으로 ESG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

출근길에 읽는 ESG 트렌드💬 🌐 ESG가 혼란스럽다고요? 상반기 ESG동향 몰아보기쉽게 쉽게 읽히는 한 줄 정보망 🗨️온실가스 규제, 철강부터 플라스틱까지 ... 어디까지 할 거니? “고객이 탄소배출량 물어”…수출 중소기업 ‘녹색전환’ 발등에 불 경기 수출기업 10곳 중 2곳, RE100 이행 요구받아 “생각 못 한 품목까지 탄소 규제, 준비 안 하면 거래 중단될 수도” 미 SEC, 기후 공시에서 스코프 3 배출 공개 요구사항 일부 삭제 🌍글로벌 ESG의 현주소 2024년이 ESG 혼란기라고? 글로벌 식품업계 뒤덮은 그린워싱 소송 철퇴... 구글 '메탄 배출' 측정하는 위성 발사, 국제 감시체계 강화된다 기후위기 시대 역행 트럼프, ‘프로젝트 2025’라고? 금융기관에도 기후공시 의무화 발표한 아시아 ..

우리 ESG 팀에서는 데이터 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기업에서, 특히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고 원하는 데이터를 추합해서 정리부터 분석까지 해서 보고서를 발행해야 하는 ESG 팀에게는 항상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바로 이 데이터 관리입니다. 특히, ESG 팀원이 많지 않은 기업에서는 이 모든 일련의 작업이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 당장 뾰족한 규제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우선순위에서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의 ESG 대응 및 관리 속도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대비 현저히 뒤떨어지는 현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규제 상황에만 집중하기보다 글로벌 동향을 거시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주 i-ESG 인사이트 콘텐츠는 KPMG US의 2024 2월 보고서를 근간으로 도출한..